여성학 포럼(WMST : Women's Studies List)은 여성이 운영하고 회원의 88%가 여성 이었는데, 여성들이 서로간에 거의 배타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다. 토론은 배 제되었으며 조언이나 정보를 구하는 메시지가 지배적이었다. 개인적인 토론 보다 도 훨씬 더 학술적인 전문성에 관심들이 있었다. 질의에 대한 답변은 나중에 공개 화가 되더라도 일단 개인적으로 보내질 것이 요청되었고, 포럼을 정보에 대한 토 론을 하는 곳'이라기보다는 '정보의 제공처'로 여기는 운영자에 의해 토론은 금지 되었다. 참여자들은 메시지보다는 질의의 형태로 참여함으로써 여성학 포럼의 규 율에 따라갔고, 회원이 꾸준히 증가하는 활발한 포럼으로서 여성학 포럼은 많은 여성들이 CMC에서 다른 사람의 조언이나 정보를 구하는 데 더욱 편안함을 느낀다 는 것을 증명한다.
동시에 이는 여성이 주제 토론을 전적으로 (자신의) 선택으로 인해 피해 가는 것 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주제 토론은 여성학 포럼에서 정기적으로 발생했는 데 운영자나 자원자들이 그때마다 제한했다. 몇몇 회원은 재미있는 주제들이 검열 당하고 있다고 불평했다. 그러나 운영자는 제한적인 토론을 피하고 "고상하게 상 정된 사회적인 이슈에 대한 토론이 논쟁을 하고 싶어하는 반갑지 않은 사람들을 부를" 공포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다음 장에서는 이런 공포가 생뚱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참여 방법
여기서 분석한 모든 CMC는 학술적 담화에서의 분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성차가 나타났으며, 수사학이나 언어전략 상에서만도 어떤 메시지를 남성이 썼는가 여성이 썼는가가 종종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