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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을 유지하고 때에 따라 구사하는 것이 더 욱 쉽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는 참여 방법에 관해서도 말해주는 것이 있다. 각 토론실에서의 토론은 자신들 에게 주의를 집중하기 위하여 남성적인 언어를 남용하는 소수에 의해서 주도되어 가는 경향이 있었다. 내가 '당사자적 수사'(adversarial rhetoric)라고 부르는 이 런 남용은 지식의 과시로부터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이를 제압하기 위한 강력한 주장에 이르기까지를 포괄하고 있었다. 어학 포럼에서의 두 토론실을 분석했을 때, 참여자의 4%와 6%가 상당히(한 사람을 빼놓고는 남성) 지배적인 당사자적 수 사를 발생시켰다. 이 4%와 6%의 사람들이 대부분의 글들을 썼으며(전체적으로 33% 와 55%, 참여자 평균의 8배 이상) 결과적으로 참여 방법에서 뿐 아니라 참여의 양 도 지배했다.
McCormick과 McCormick(1992)이 행한 지역 네트워크에서 75%가 남성인 재학생들의 전자우편 이용에 관한 연구에서도 비슷한 패턴이 발견되었다. 4.7%가 네트워크와 전자우편의 주이용자였다. 이런 상황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의 내용과 목적이 전문 학술 토론실에서의 것과 상당히 다름에도 불구하고, 소수자가 담화 전반에서 이런 스타일을 관철하는 것이 보인다.
지배적인 소수에 의해 부정적으로 영향받는 다른 참여자들의 범위(그들이 누구인 가 하는 점)는 그들의 성에 달려 있다. 어학 포럼 회원들은 '주제' 토론 이후에 양성에서 각각 73%가 토론에서의 당사자적 톤에 위협감이나 짜증을 느꼈다고 대답 했다. 하지만 남성과 여성은 이런 부분에 있어 다르게 반응했다. 남성들은 학술적 인 의사 교환으로 생각하고 넘긴 데 반해 많은 여성들은 깊은 혐오를 드러내고 이 런 류의 의사 교환을 피하고자 했다. 여성학 포럼의 운영자가 신랄한 의사 교환을 피하려고 했던 이유가 여기서 나타난다. 어째서 여성들은 남성들보다 당사자적 의 사 교환에 대해서 더 깊은 혐오를 나타내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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