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그들에게 '밝혀서 무서운 년'으로 보인 당신


       당당함      
       성적매력      
       두려움      


당신은 그들에게 '성'에 대해 알고 또 '성'을 좋아하는 걸로 보였는데, 그런 당신이 그들은 무섭다. 성적으로 장악할 수 없는 존재란 그러하다. 성지식에서 우월하지 않다면, 행위에서, 행위에서도 아니라면, 행위 다음에라도 권력을 가져야 하는데, 그럴 수 없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당신은. 그래서, 당신은 무섭다.
그들은 어차피 늘 서로 자신의 여성편력을 자랑하면서, 관계 속에 누리지 못한 권력을 속이고 서로 북돋워 준다. 어차피 그 긍정성을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면-성을 모르는 것보다 아는 것이 더 뛰어난 위기대처능력을 보인다-, 당신은 우습거나 무섭다. 신경쓰지 말자.




▶▶달딸에서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밝히면서 우습거나 무서운 여자 , [흐흐 아가씨] 나, 이젠 스스로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