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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걸즈 (Rebel Girls) 'Rebel Girl'은 Pussy Whipped 앨범에 있는 가장 주류적인 사운드 트랙 이다. 그러나, 이러한 서로에 대한 적대감에도 불구하고 비키니 킬의 가사 ('Rebel Girl 당신은 내 세계의 여왕')는 riot grrl의 또 하나의 대조적인 우상 홀(Hole)의 가사('난 가장 찐한 화장한 소녀가 되고 파라')보다 훨씬 급진적이 다. 그러나, 이 둘은 모두 스파이스 걸즈와 다른데 이는 그들의 소녀의 재현에 대해 명백하게 문제제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Pussy Whipped의 표지는 밴드 구성원이 얼굴을 거의 알아볼 수 없도록 모호하게 처리한 것을 통해 그들의 관점을 강조한다. 대조적으로 스파이스 걸즈는 그들의 음악과 직접적으로 연 결되지도 않은 방법으로 그들의 시각적 특성을 드러낸다. 소녀(또는 젊은 여 성)로 특화된 네러티브로서 노래를 시각적으로 재현하는 것은 스파이스 걸즈 팬이 되기 위한 동일화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것이다. 물론, 과도한 집단성이 나 부수적으로 따르는 비용 문제가 있지만 '걸 파워' 개념은 이러한 시각적 시 스템의 일부분이고 오히려 이것이 지나칠 정도로 보여진다. Spice Girls: One Hour of Girl Power 비디오 뒷면에는 이런 주장이 나온다. '우린 걸 파워에 대해 단지 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린 그렇게 산다! 그냥 보기만 하라!' 뮤직 비디오 혁명 그리고 MTV가 스파이스 걸즈와 같은 그룹과 비키니 킬 같은 그룹의 접근가능성과 유효시청범위 차이를 공고히 하는데 영향을 주고 있다. 그러나, 스파이스 걸즈를 공연 지향의 얼터너티브 음악과 구분되는 비디오 지 향의 팝 음악으로서의 이미지만으로 고정시키는 것은 단순 논리이다. 1990년 대 지배적인 걸 밴드 미학은 비키니 킬과 홀 그리고 여타 얼터너티브 그룹에 의해 주도되었는데, 다양한 잡지과 전자 잡지, 라이엇 걸즈는 페미니스트 텍스 트만을 생산한 것이 아니라 페미니스트들 사이에서 소녀들을 탈성화 (desexualisation)하여 바라보는 시선에 대항하는, '리틀 걸' 룩 혹은 '하이퍼 섹시'룩이라고 하는 다양한 패션, 미학적 선언들을 고취시켰다. 그들이 소녀 팬 혹은 청중에 대한 접근이 다를지라도 스파이스 걸즈와 라이엇 걸즈 모두 소녀들이 그들을 특화 시킬 표현을 필요로 함을 보여줌에 있어서는 같다. 단 비키니 킬이 주로 대학생 층을 청중으로 확보하고 있다면 스파이스 걸즈의 슬로건과 소구력은 '가정적인' 혹은 가정 지향적인 십대, 십 대 미만 층을 겨냥한다. 비키니 킬을 듣는 소녀는 스파이스 걸즈를 듣는 소녀 에 비해 턱없이 적지만 이것이 스파이스 걸즈가 획일적인 방식으로 소비된다 는 것을 의미하지도 않는다. 소녀 청중들은 팝 음악을 대중성 혹은 가사나 음 악에 있어서의 혁신, 저항 등등을 기준으로 한 위계 서열로서 구분하는데 익 숙하지 않다. '주류'와 '비주류'는 중산층의 그런지 룩(grunge looks)과 riot grrl 패션의 맥락에서는 화해가 힘들다. 정치적인 맥락이라기보다는 팝과 펑크 음악 특유의 관습, 그들이 말하는 언어, 기대되는 청중에 대한 수많은 주장들 을 구성하는 관습들이 비키니 킬을 스파이스 걸즈와 구분짓는 요인이다. 이러 한 구분은 소녀 청중과 소녀 효과(girl-effects)의 다원화라는 관점에 있어는 흥미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하위 문화 담론이 스파이스 걸즈에 대한 논의에 적 합하지 않다면, 비키니 킬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소녀 들간의 그리고 비키니 킬과 스파이스 걸즈의 정치학 둘 다에 근접해 있는 음 악과 소녀들간의 친숙한 동일화 과정에 대해 생각한다고 하자. 비키니 킬이 걸 팝 음악을 배경으로 한 동일화 생산에 제한되어 있다는 인식을 제외하면, 젊은 여성 지향 음악의 모든 형식들을 획일화할 필요가 없다. 홀리 크루즈 (Holly Kruse)는 이를 이렇게 지적한다. '"동일화"라는 단어가 소속의 의미를 내포하는 것으로 보이고 이것이 차이화의 과정으로 설명되는 한 공유되는 정 체성이란 개념은 반대편에 대한 대항으로 만들어진 결속을 말한다.' 스파이스 걸즈와 라이엇 걸즈 모두 홍보 수단을 소녀 잡지의 관습과 소 녀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는 장르들에서 취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동일화 영역 을 밝히기 위해 이 장르에 관심을 갖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여전히, 그렇 게 되고 싶다는 욕망과 그러한 여성을 차지하겠다는 욕망은 여전히 구분되고 있지만, 다이아나 퍼스(Dianna Fuss)는 '욕망의 대상이라기보다는 동일화의 중심으로서의' 여성 잡지의 '시각적(spectatorial)' 대상에 대해 논하고 있다. 소 녀 잡지에 의한 동일화의 즉각적인 효과를 담고있는 욕망하는 동일화의 한 모델을 볼 때, 이브 세드윅(Eve Sedgwick)의 '동일화와 욕망 사이의 어긋남을 상징화할 지속적인 가능성을 가능하게 하는 애로틱한 담론'에 대한 언급 또한 이와 관련된 듯 보인다. 이것은 소녀 문화의 양식으로서 단정되지도 의문에 부쳐지지도 않은 호모애로티시즘-상품의 성애화-을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그 소녀란 존재로서의 욕망을 생산하는 기능을 하고 있는 동일화를 창출해내는 소녀 잡지와 같이 그들은 소녀가 되길 원하는 것과 소녀인 것 사이의 구분을 하고 있지 못하다. 스파이스 걸즈와 비키니 킬이 저항하는 것, 그들이 주장하는 것 사이의 연결점과 단절점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현재 소녀 문화적 특징의 지도를 그 리기 위한 긴 시간의 과정을 요구한다. 세 번째 용어를 소개하는 것이 이러한 구분을 단순화하는 이분법적 사고를 피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사이버걸즈 (Cybergirls 또는 cyber-gurls)는 여성과 기술 그리고 미래 이미지에 관심을 두는, 광범위하지만 서로 연합된 웹사이트, 메일링 리스트, 그리고 다른 컴퓨 터화된 미학적 정치적 실천들을 가르면서 구성되어 있다. 사이버걸즈는 종종 라이엇 걸즈와 교차된다. 이는 둘을 연결하는 수많은 웹사이트로 인한 것이기 도 하고 그들이 비평과 생산에 있어 공유하는 방식이 많기 때문이다. 인터넷 가이드인 Surfer Grrls와 같은 사이버걸 페이지와 책 그리고 리뷰 사이트에서 는 사운드 트랙으로서 비키니 킬을 그들의 모델 또는 동맹으로서 라이엇 걸 을 꼽고 있다. 사이버걸즈는 가부장제와 넷의 태두리에서 협상할 수 있는 방 법을 배우는 과학기술의 헤게모니 구축에 대항하여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이 버 페미니즘의 중요한 양식을 구성하고 있다. '사이버페미니즘'자체는 소녀를 미래 여성의 상징―새로 태어난 과학기술상의 여성―으로 활용하고 있다. *12) 라이엇 걸즈와 같이 사이버걸즈는 집단에 강하게 동일화되면서도 개인적 경험의 집적이라는 기존의 페미니스트 패턴 속에서 개인주의의 여지를 남긴 다. 사이버걸즈의 혁명적인 주장이 라이엇 걸즈의 것과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더 직접적으로 분리된 공간보다는 내부에서의 전용과 반란을 우선으 로 한다. 혁명에 관한 사이버걸의 이미지는 거부가 아니라 일종의 컴퓨터 게 릴라 전쟁이다. 인터넷에 제한되어 있으므로, 사이버걸즈는 페미니스트들이, 물론 하나의 은유로서 그들을 매력적으로 생각하는 이유 중의 하나로 그들은 그들이 반대하는 담론 안에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논의는 왜 그들이 혁명적 페미니스트 매체로서 컴퓨터 게임과 '사이버스페이스'를 활용하는가에 대한 VNS 매트릭스의 언급 속에서 확실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