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공동체는
때로
가슴 없는 사람들에 의해
점령당하기도 하고
무지막지한 질문 공세에
침묵의 늪으로 빠지기도 했지만

그보다 더 많은 시간동안
인간 관계의 확장과
소통
그리고
연대를 고민하는
해/방/공/간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