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손익계산서를 표로 만들어 보았습니다요>>

안타깝게도 학삐리들의 생활을 중심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기분나쁘실 분들 계실 줄로 압니다만, 제 경험이 기초한 것이다 보니..죄송합니다요..
나쁜 점 좋은 점 비고
젊은 나이를 군대에서 보내야 한다 이게 아니다 싶으면 떠날 수도 있다. 새로운 인생의 시작. 여자들의 경우,일찍부터 자기 갈 길을 정해 처음부터 끝까지 취직 준비를 하거나 시집갈 준비를 해야 한다. 틀리면 되 고치기 힘들다.
2년 넘게 판에 박힌 생활을 하게 된다 군대 갔다 오면 건강해 진다 혹은 몸도 마음도 건강하다는 인정을 받는다. 취직하기 위해서 다이어트 하는 여자들도 있다(사실은 많다)
2년 동안 군대에 있다 보면 예전의 생활을 잊기 쉽다. 특히 학교 생활에 적응하기 힘들다라는 의견이 있다 군대 가서 시간이 날 때 마다 공부한 사람은 학교 수업에 캡 잘 적응하고 성적도 좋다 역시 학생회 활동이나 공부 외의 활동 과는 멀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러나 이미 군대 다녀와서 아저씨가 된 그들에게 그런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게 여겨지는 경우도 많다.
군대 생활은 너무 힘들어서 종종 암흑의 터널에 비유되기도 한다. 그러나 암흑의 터널을 나오는 그날 이후 그들의 인생은 모든 것이 보장된다. 평생 암흑 속에서 살아야 하는 수많은 여성들은 암흑의 터널이 따로 있는지에 대해선 관심이 없다. 항상 막막하고 빛이 안 보이는 생활의 연속이다
엄청난 노동력 착취에 불합리한 명령체계 안에 길들여 진다. 그래서 사회 생활 하기 너무 편해진다. 어차피 회사란 것이 남성들의 조직이 아니던가, 다들 군대식 질서라 사실은 굉장히 적응하기 쉬워진다. 어쨌든, 조직 생활에는 잘 적응을 하지만, 썩 좋은 현상은 아닌 것이 분명, 항상 소외되는 여성만 불쌍하지뭐…
회사에 입사할 경우 동기인 여성보다 나이가 많아 진다. 나이가 좀 많으므로 여직원들 시켜 먹기 좋다 나이가 더 많아 진다고 해서 뭔가 불리할 듯 보이나, 취직할 수 있는 나이 제한에 걸릴 정도는 아니다, 다들 그걸 감안하고 뽑으니까 말이다. 신입사원으로 들어가더라도 막내는 면할 수 있다. 항상 나이 어린 여사원이 있으니까 말이다, 아이와 여자는 시켜먹기도 좋고 말이다
처음 보는 사람들 또는 자신의 환경과 는 전혀 다른 사람들과도 생활해야 하므로 군대에서 적응하기 힘들다 하지만 결국에는 대부분은 남성성이라는 공통점으로 뭉치고 결국에는 그것이 엄청나게 과장되기 마련… 그리고 거기서 생기는 인맥도 무시할 수 없다. 해병대를, 김흥국 아저씨를 생각해 봐, 그리고 전두환과 노태우가 육사 출신인 걸 생각해 보라… 정말 무섭지? 매우 안 좋은 경우지만, 군대간 남자들 중에 적응이 안 되서 자살하거나, 이지메를 당하거나 혹은 마쵸에게 걸려 성폭력을 지속적으로 당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가슴 아픈 일이다, 바람직한 군대 문화를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해야 한다…!.
애인과 떨어져 있는 군대 생활이 너무 힘들다. 특히 애인이 변심이라도 하면 정말…흑 이제는 끝내야 겠다고 생각하는 애인이라면 쉽게 뗄 수 있는 좋은 기회. 이건 현역 남자만의 어려움은 아니지…어학 연수 간 애인, 유학 간 애인…많잖아?
엄청난 노가다에 혹사 당한다…돈도 얼마 안 받고…생명을 걸고 해야 하는 일이다… 좋을 게 있을 리가 없다. 강제 징병을 금지하고 모병제를 도입하는데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모두 동참해야 할 것, 그리고 군대의 개혁이 절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