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테리아 인터뷰] 조직의 생존과 그 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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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테리아는 대학가에서 많이 읽히고 있는 "이갈리아의 딸들"이라는 소설을 번역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히스테리아의 윤자영씨를 상대로 인터뷰했다.

 

달딸 히스테리아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자영 이갈리아의 딸들을 번역하면서 만들어졌다

원래는 4명이었는데 지금은 6명으로 늘어났다. 번역을 통해서 운동하고

싶었다. 번역 문화운동이라고 생각한다. 이 일을 하게 된 것은 다음과 같다

이 사회에 어떤 책을 낼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운동을 하면서 생계문제를 풀고 싶었다

저임금을 받으면서 여성단체 상근을 하기 보다는 경제적인 자립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었다. 사명감만을 가지고 운동판에 있기는 힘들다.

 

그래서 이갈리아의 딸들 번역 후에는

성교육 비디오 자료를 만들기로 마음먹었었고,

4명에서 6명으로 늘면서 여성주의 문화운동으로 모임이 확장되었다

 

 

달딸 모임을 꾸려나가는데 어떤 어려움이 있는가?

 

자영 전망이 뚜렷하지 않은 상황에서 매달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그리고 작은 문제들은 ...

구성원들간의 차이로 인한 것인데, 삶의 조건이 다르다는 것이다…(기혼과 미혼의 차이)

 

끊임없는 issue가 있어야 모임이 활성화 된다

역시 모임이 이루어지려면 돈이 문제인데

지금은 기금만들기 번역을 하고 있다. 돈을 벌면 5% 적립한다

 

 

모임이 생존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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