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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상의 폭력과 침해에 대한 미니 서베이>
- 마이크 C. 홀더니스 -
나는 뉴스그룹에 서베이 요청서를 보냈다. 아카데미 도메인에서의 온라인 성폭력에
대한 코멘트를 부탁하기 위한 것이었다. 나는 전 세계에 가입자를 가지고 있는 네 개
의 뉴스그룹을 택했다. 네 곳 모두 온라인 성폭력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 적이 있는 곳
이었다. 두 곳은 성정치에 관련된 그룹이었고, 나머지 두 곳은 인터넷 공간의 무정부
주의적 자유주의를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는 그룹이었다. 통상 10만에서 20만 정도의
멤버들이 글을 읽는데, 추정하기로 이들 중 4분의 1정도는 서베이 메시지를 보았을 것
이다.
서베이 결과 피해를 겪은 적이 있는 사람의 대부분은 여성이거나 여성스러운 아이디
를 가지고 있었다. 또 절반 이상이 이런 종류의 문제에 대해서는 그냥 무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대처방안이라고 생각한다고 응답했다. 시삽과 협의하거나 다른 제도적인 조
치를 취한 사람, 혹은 그러한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이것은 물론 아주 정교한 과학적인 설문들은 아니다. 응답을 범주화하는 데서 오류가
있었을 지도 모른다. 앞으로 누군가가 이와 관련된 연구를 계속 진행하여 논의를 정
교화시킬수 있다면 대환영이다.
피해 사례가 많이 접수된 것은 대상이 된 뉴스 그룹이 여성 관련 그룹이었기 때문이
라는 지적이 있을 수도 있다. 그들은 문제를 더 잘 인식하고 있으므로 온라인 성폭력
이라는 문제가 실제보다 과장됐을 수 있거나 여성 관련 사이트의 유저이기 때문에 그
런 일이 더 많았다는 지적 말이다. 하지만 그게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여성사이트가 공
격의 대상이 된다는 것 자체가 심각한 문제 아니겠는가.
서베이 설문은 다음과 같은 내용 등을 포함하고 있다.
- 전자우편 폭력이 전화나 편지나 아니면 직접적인 폭력과 어떻게 다르다고 생각하십
니까?
- 다음과 같은 설명에 대해 코멘트 해주십시요. - '공격자에게 그들이 보내는 메시지
는 그들의 사적인 컴퓨터로 이루어지지만 비개인적일수 있고, 반면에 피해자에게는 이
것이 전화만큼이나 사적이고 전화보다 참기 어려운 것이다.'
- 어떤 형태로든 넷 공간안에서 침해를 경험해 본적 있나요? 대처하기 위해 준비한
적은 있습니까? 아니면 그런 사람 알고 있나요?
- 이런 문제에 대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제도적인 도움이
나 도움을 청할 기관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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