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쩔수 없는 "안정적인" 코리안 팩키지는 아닌가 봅니다.
서너번을 해 봤는데 다 50%(20-40%사이)에두 들지 않고 외곽으로 향하는 화살표..
아무래두 "안정적인"직업이 없고
"안정적인"이라구 부를만한 가족(남편과 아이들)이 없고
그래서 일까요...?
제 개인의 반골성향일까요?
아님 제가 정말로 "보통, 평균 사람들의 기준"에 못 미치는 이상한 사람일까요?
아님, 그런 성향을 인정해 주지 않는 "이상한 사회"에 살구 있어서 일까요?
나와 남을 비교하면서, 비교당하면서 살고 싶지 않아서 썼습니다. 뭐든 남과 비교해서 뒤떨어지지 않고, 적어두 남만큼은 해야한단 생각. 저만 숨막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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