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94 번 글: 한량님께 |
| 글쓴이: 매버릭 |
글쓴날: 2000년 06월 14일 19시 34분 |
읽은수: 614 |
바람이 부는 시원한 저녁이군요.
한량님이 좋아하실 것 같아 글 하나 소개드리려고.
제가 글을 퍼오는 재주가 없어서 그냥 사이트를 알려드릴께요.
www.futurekorea.org(제 3의 힘 사이트입니다)에 가셔서 자유게시판으로 가신다음 1826번 "시원하고도 야릇한 이야기 하나"를 구경하십시오.
이걸 보고 나니 괜히 바다가 보고 싶군요.
저는 어제 하늘님이 퍼오신 글을 읽고 눈물을 한됫박이나 흘렸습니다.
그럼 저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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