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1 번 글의 답장글: RE: RE: 빙신... |
| 글쓴이: 허초희 |
글쓴날: 2000년 06월 11일 21시 19분 |
읽은수: 713 |
그러냐?
나도 일본 놈건 많이 봤다.
나는 너 같은 한국, 오로지 한국, 그것도 띨띨이 같은거 말고 똑 부러지는 놈거 말이야.
알겠냐?
난 적선 많이 해.
착한 일 많이 한다구.
적선의 뜻이나 제대로 알고 지껄이셔.
알았나옹?
왜 꼽사리끼냐?
미국 애들 보다 작아서...?
그걸 무슨 재미로 보겠냐?
: 찾아서 보란 말이다...
:
: 주로 동양 여자들 사진 옆에 꼽싸리 끼워서 나오더군...
:
: 찾아봐라...
:
: p.s : 조용히 주위에 적선이나 하면서 살아라.
:
: : 남자들이 인터넷으로 많은 여자의 알몸을 감상하며 딸딸이 하는 동안, 나도 미국 남자(어린 애들)들 자지 많이 봤다.
: : 그래도 성에 차지 않은 이유는 우리나라 남자들 자지를 통 볼 수 없었던 까닭이었다.
: : 왜 우리나라 어린 수탉의 알몸은 안 보여 주나...의아해 했는데... 아마도 자신의 자지 보다 월등히 크고 모양 멋진걸 많은 여자들이 보면 남정네들 기죽을까봐 스스로 방어벽을 쌓고 있나 보다.
: : 아무쪼록 사회활동 하시는 멋진 여자들이 나서서 남자 알몸(우리나라 애들거) 보게 해주시고, 호스트 바를 여자들의 건전한 성욕풀기 장소로 육성 해주시길...
: : 여자의 성욕은 남자와 대등하지 않다.
: : 훨씬 자유롭고,다양하고,풍부하다.
: : 그걸 증명 할 날이 (법적으로,실제로 말고..) 머지 않았다.
: : 남자들! 여자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외모를 가꾸고
: : 명기(잘 하는거)가 되기 위한 훈련을 일찌감치 하다보면 돈
벌 날이 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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