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당신은 내가 말한 것에 대해 아무런 대꾸도 하지 못했다.
자 내가 왜 포세돈 당신한테 철부지 어쩌구 일갈을 당해야하는지
당신은 그 어떤 말도 하지못했다. 당신이 남긴말은 고작,
" 그넘은 말귀를 못알아 먹는다.게다가, 심각한 착각에 빠져 있
다.."
내앞마당 처럼 생각하며 다양한 의견개진을 하겠다는 사람을 당
신 포세돈은 " 자기네 땅이라 생각한다.."며 오바하고 있다고
일갈했다. 내튀는 글쓰기가 그렇게 보기 싫었나보다... 어쩔 수
없다. 당신의 생각이 그러하다면 당신의 생각을 존중해 주는수
밖에...대한민국은 사상의 자유가 보장되니까....
하지만 이것하나는 분명히 알아두시라.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데로 누구하나 바보 만들뻔했다. 그 바보 될뻔한 사람은 당신
에게 토론을 제안했지만 당신은 그럴 생각이 전혀 없는것 같다.
그렇담 결론은 분명하다 당신은 스토커일뿐이다. 난 스토커는 거
부한다.
앞으로 당신이 나에대하여 어떤 주절거림을 일삼는다 하더라도
난 응하지 않겠다. 스토커는 거부대상이요, 조롱의 대상이기 때
문이다.
그럼 이제 당신에대한 입장정리는 끝났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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