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7 번 글의 답장글: RE: 눈이 삐꾸냐 |
| 글쓴이: 공감 |
글쓴날: 2001년 10월 30일 10시 18분 |
읽은수: 1103 |
이 병신같은 게 머리가 그렇게 안 돌아가냐? 내가 어디 그걸 기
못해서 너한테 그걸 물었다고 생각하냐? 할 말 없으면 없다고
하던지..니가 한 말 기억 못하냐? 내가 마약 끊으라고 지랄하는
쪽이라며? 그래 어떻게 내가 마약 끊으라고 지랄하는 쪽인지 설
명해 달라고..
: 어떻게 그런 비유가 성립하는지가 아니라 니가 그렇게 비유 했
:
: 잖아. 내가 그짓말 하는거 같냐? 니가 쓴 리플을 읽어봐라.
:
: 도대체 IQ가 몇이면 지가 지껄인 소리도 기억못해. 너 붕어새끼
:
: 냐?
:
: : 좋아 그럼 니가 한 말 있지? "마약끊으라고 지랄하는쪽" 은 나
: :
: : 를 지칭하는 것 같은데..내가 왜 마약 끊으라고 지랄하는 쪽인
: :
: : 지? 어떻게 그런 비유가 성립하는지 설명해줄래?
: :
: : 으할할..승산 없는 싸움은 관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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