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플 달고 달고 또 달고
:
: 음...
:
: 징반모2군...
:
: 징반모 알아 징반모?
:
: 모르면 물어봐...
:
: p.s : 내 보기엔 똑같은 뭉텅이에 포함되는 거 같은데,
:
: 별개라니...뭐 일반화시키는 수준의 차이가 있나 보군...
징반모 알지. 넌 123 숫자다는 거 말고 할줄 아는게 없어?
리플 달고 달고 또 달고. 재밌쟎아.
오늘도 철야해야하는 신세. 와서 좀 놀다 갈려구.
이런걸 '배설'이라고 하지. 우히히.
어차피 놀고있는 짓들 보니, 똥오줌 질질싸는 것 같길래
나도 좀 쉬었다 갈려구.
똑같은 뭉텅이?
그럼 정운영선생님이랑 진중권씨의 글쓰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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