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6 번 글의 답장글: RE: RE: RE: ^^ |
| 글쓴이: 묻지마 |
글쓴날: 2000년 06월 05일 22시 28분 |
읽은수: 667 |
으....느끼하다....
원래 해골이 좀 복잡한 사람들 중에서 전달을 잘 못하는 경우가
있지..."사고가 깊고 표현력이 풍부하다"를 난 "진지하다"라고
말하는데 안될까? 난 된다고 봐...
p.s : 누구는 좋겠네...주위에 열성팬들이 널려서리...
: : 별족 2 같다...
: :
: : 남자판 별족....
: :
: : 푸하하...
: :
: : 나름대로 진지하며,
: :
: : 궁시렁궁시렁대는 거 까지...
: :
: : 푸하하하하...
: :
: : 별족 복제 했나?
: :
: : p.s : 아이디 그렇게 다는 건 내 스타일이다...시비걸지마.
: :
:
: 훅~
: 이럴 수가. 이 멍텅구리 아저씨 정말.
: 어딜 감히 한량 아저씨 따위(!)를 별족에 대니?
: 넌 '나름대로 진지하며, 궁시렁궁시렁대는 거' 까지 밖에
: 볼 줄 모르지? 그 안에 담겨진 사고의 깊이와 표현의 넓이
: 따위는 아예 관심없지?
: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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