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48 번 글의 답장글: RE: 포세돈씨.... |
| 글쓴이: 포세돈 |
글쓴날: 2000년 06월 04일 12시 10분 |
읽은수: 579 |
흠...
예를 잘못 들었나..
(절대로 고시생일거라 생각지 않음..)
그냥..
게시내용이 그런거와 글씨 개발새발을 빗댄것임..
님이 실명쓴거와 사진 공개한 거...
절대로 꼽지 않지요..
그리고, 활동하는 모습도 보기 좋지요..
그러나, 님의 제목을 보고
글을 읽으려 들어가면...
눈이 현란하여.... 읽기가 싫어지고, 짜증이 나죠..
어쨌든.
님이 형상하는 ... 님이 되고자 추구하는....
사이버상에서의 그러한 인격체가 ...
달딸에서의 그러한 장난치는 것을 즐기는...
철부지 같은 인격체가 아닐거라는 ...
기대감을 갖게 되지요...
그러나, 적어도 달딸에서는...
적어도 달딸에서는...
다른 싸이트에서의 님의 활동을 보지 못한
포세돈으로서는....
실망감이...
기대감과 다른 행동.... ...
흠..
메일로 보낼까. 게시판에 쓸까. 고민하다가..
게시판에 써도 별 인격침해나 기타등등이 안될 거 같아 ...
게시판에 쓰고 말았는데....
반응이 꽤나 보기좋군..
(비꼬는 것임)
님에 대한 느낌.. 사실 그대로를 쓰자면,
실수로 제목을 눌렀는데,
머가 반짝반짝..
짜증이 물밀듯이..
좋은 글 올리면 머하나...
읽기도 어렵고, 짜증만...
이건, 욕지거리보다 더 심각한 공해다...
그리고, 퍼온 글에다 그런 효과를 내면,
원자에게 미안하지도 않나..
님을...
앞으로는
이정도 수준에서 포기하고,
이정도 수준에서 인정하죠..
근데 절대 꼬운 건 아니었어요..
그리고, 글을 읽을 때
후다닥 읽지 말고
적어도 5분동안 읽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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