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느낌만을...
그리고, 해야 할 것이라는 의견제기이지..
왜 "것도 못하냐 병신아"
하고 욕하는 건 아니다.
왠지 편견이 있어서 해석을 그렇게 해 버리는 건가..
아니면, 워낙 빨리 읽어서 행간을 이해 못하는 것가..
아니면, 피해를 많이 봐서인가..(그래서 피해의식)
아니면, 내가 해석을 못해서 인가..
사실, 힘들고 괴로울테니까....
여당은 역시 늘상 어려워......
글고, 여자게시판에 올렸다는 글도 올려죠여.
그래야, 그들의 피해와 느낌을 알고, 서로 비판하면서...
인정해 가는 것이 아닐까..
: 성폭행을 당하고 왜 '이단옆차기로 날려버리지' 못하는가 라고 비난받는 게시판에서
:
: 동지가 하나라도 생긴다면, 나의 이 불편함이 다른 누군가와 공유되는 거라면 자신이 생기겠다고, 아마도 '여자만'쓰기 게시판에 올렸나보다. 나의 소심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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