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9 번 글: 신딸기님은 좋겠수 |
| 글쓴이: 매버릭 |
글쓴날: 2000년 05월 25일 14시 30분 |
읽은수: 906 |
참, 나도 여기저기 들어가봤는데 얼마전에 살다살다 별걸 다 봤어요.
어떤 클래식 동호회 게시판인데 글쎄 거긴 회원들이 하도 글을 안올려서 운영자가 울며겨자먹기로 혼자서 도배를 하고 있으니.
나라도 좀 도와줄까 하다가 당최 아는게 있어야지. 그렇습니다. 옳습니다. 대단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이러구 나올순 없는 거잖아요.
아닌게 아니라 저도 요즘 달딸이에 들어오면 읽을게 너무 많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신딸기님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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