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0 번 글: 이히히히^^ 안뇽^^ |
| 글쓴이: oracle of passio |
글쓴날: 2000년 05월 13일 16시 49분 |
읽은수: 889 |
오랜만이당 히히^^
오랜만에 오니까 포세던이란 바버넘이 한넘 더 생겼네 히히^^
모 지하철에서 어쩔수 없이 그랬다고?? ^^
고짓말 히히^^
나는 지하철에서 예쁜 여자가 좋아하는 눈치면 더 푹 안기고 시로하면 어떻게든 빠져 나가려고 하는디 히히^^
이게 바로 성인 군자님들이 말쌈하신 예라는 것이쥐 히히^^
상대방 레이뒤께서 시로하는 줄 알면서도 어쩔 수 엄는척 계속 뭉기적거리는 것은 예를 모르는 쌍것들이 하는 짓거리라 볼 수 있쥐 히히^^
여기도 시끄러운 골 보니 니네들도 잘 지내고 있는 듯 싶군 히히^^
그런데 황제바버는 어디 놀러갔나?? 안보이네^^
모두 주말 잘 보내 히히^^
남자친구하고 뽀보도 한번 하고 이히히^^
히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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