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요...
비됴 제목 같은 이름이라 죄송합니다.(비슷하게 안 지었음 좋았을텐데) 저도 그런 경우 몇 번 당해서, (솔직히 눈물도 좀 나고) 난감해지곤 했었죠.
이번 호 미완성인 글들이 ... 아마 월요일에는 업데이트 될 것입니다... ^^;;(맨날맨날 업데이트가 늦네요)
월요일에 와서 마저 읽어 주세요 ^^
: 지난호부텀 보기 시작했는데 신선한 기획이 돋보입니다.
: 근데 이번호는 안직 미완성인 글들이 있는 모냥이더군요.
: 빨랑빨랑 써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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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호에선 화장실 조사가 너무 잼있었어요. 저처럼 실없는 걸로 시간때우는 사람들이 또 있구나 싶으면서 동시에 아~ 날카로워라! 감탄도 했답니다. 저 화장실에 관심많거든요. 화장실 구조, 인테리어, 녀남공용화장실일때 화장실 대문에 잠금장치가 있는지 없는지 등등에. 그려서 어딜 가나 화장실부텀 방문한답니다. 여기 화장실은 뒤늦게 알게 되어서 첨 가봤는데, 물내리는 소리가 너무 적나나하긴 하지만, 사이트운영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가벼이 날개를 단듯, 맘에 듭니다.
: 이번호에선 테스트와 가상인터뷰가 돋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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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구 여담이지만 신딸기님! 제 불찰로 딸기님을 산딸기로 잘못 불렀다가 딸기님의 친구분한테 혼났습니다. 난 정말 산딸기를 연상했었드랬는데, 그 친군 비디오 제목이 연상난다나 어쩐다나.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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