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4 번 글의 답장글: RE: RE:애너벨 청 스토리 |
| 글쓴이: oracle of passio |
글쓴날: 2000년 04월 29일 09시 34분 |
읽은수: 817 |
이히히^^
모??
애너벨 청??
누가 여성이 성욕이 엄댄서??
웅?? ^^
그런데 왜 지금 옛날 1950년대 쯤 허접쓰레기 들고 나와서
마치 성모마리아인턱 대단한 인권운동가인척 여성운동가인척
사회운동 하는척 하는건 모야?? 히히^^
것두 영화에서
니들 한참 착각하는 모양인데 영화는 즐기기 위한 매체야
우히히^^+
남자들은 저런 뇬이 250명하고 했을때 거시기가 얼마나 벌어졌을까?? 하고 생각하고 낄낄 댄다구 ^^
그럼 애너벨 청은 영화가 즐기기 위한 매체가 아니라 사회운동이나 모 그런고라고 생각했을까??
에이 설마~~
히히^^
이제 알겠쥐?? ^^+
니들이 고거 가지고 야단하는 것들은 아이스크림 가지고 예술적 조형미를 탐구한다는 고나 같따고
히히^^
니들은 아직 1950년대에 살꼬 있냐??
이런걸 이슈화하는 것도 이상한데 말려드는 넘들도 있쏘니
이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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