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59 번 글: 뽀하하하^^ |
| 글쓴이: o. f. p |
글쓴날: 2000년 10월 07일 10시 39분 |
읽은수: 836 |
이따금은 있쥐 히히^^
정말 신이 있는것도 같당~~
신이 이 글을 쓰는 것도 보고 있겠쥐 흐미^^
그럼 자신을 보고 신이라고 하는 것을 약간 섭섭하게 생각할지도 모른다
최소한 '할부지'라든지 또는 모모라고 불러주는 것을 좋아할지도 ....
그런데 신이라는 것을 상정하는 이유는 흐미~~
이런 단위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모든 것을 설명하는 것이 너무나 명료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약간 합리적인 사람은 신을 믿지 않지만 너무나 완벽하게 합리적인 사람에게는 이 모든 것을 설명하기 위해 신이 필요하다
할부지~~ 그 위에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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