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59 번 글의 답장글: RE: 흐미..내가 언제 그랬남?--; |
| 글쓴이: 권민중 |
글쓴날: 2000년 09월 26일 02시 03분 |
읽은수: 297 |
: : : : 또, 모르지요. 이름바꾸고 상욕을 해댔는지도?
: : : :
: : : ----------------------------------------------
: : : 님도 딴 곳에서 상욕을 하고 지금 여기와서 이러는 지도
: : : 모를 일 아닙니까?
: : : 피차일반이니 그런 말은 하지 맙시다.
: : : 괜히 게시판 혼란 스러워질 것 같군요.
: : :
: : : 단지 제가 말했던 내용에 대해서만 말해주세요.
: : : 자꾸 딴데로 말 돌리지 마시고..
: :
: : 괜시리..딴지걸지 마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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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욕을 했을지도 모른다고 가정한건 님이 먼저 아닌가염?
: 참 우스운 일이군요.
: 자기가 남을 욕쟁이로 가정하는건 괜찮고, 남이 그렇게 하면
: 자기를 뭘로 보냐며 비웃기나 하고....
:
: 님의 말에는 일관성이 없군요.
: 이젠 님과는 별로 말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는군요.
: 물론 님도 마찬가지겠죠?
:
: 아~~~
: 여기서 좀 생각있는 글을 쓰신분과 이문제에 대해서 논해보고
: 시포라~~
내가 언제 욕쟁이로 가정했나염?--;
걍 그럴수있다는것 뿐이졈--;
담부턴 요지좀 제대루 파악하시구..딴지점걸지마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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