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74 번 글: 동물틱한 마쵸맨 달딸에 등장--;; |
| 글쓴이: 권민중 |
글쓴날: 2000년 09월 26일 02시 59분 |
읽은수: 527 |
논리적인 페미니스트들과 동물적인 마쵸들을 비교한번 해보길 :)
자세한건 아래 1069번 참조하시고요..--;
(에휴..질떨어져..--;)
부모의 성을 모두 따라하겠다는 의미군.좋아요 좋아.
그럼 그 자식의 성은 4자인가? 손자는 8자? 크크크 한 5대나 6대까지 내려가면 정말 볼만할거야.
2^5=32 2^6=64............ 2^10=1024
오오오옷....
우리 나라의 자식이 아버지성 물려받는 제도,문제는 있지만 딴단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우아한 서양분들의 남편성을 아내가 물려받는 제도보단 더 페미니즘에 가깝지 않나?
에라 모르겠다.난 그냥 전처럼 살련다.마쵸마쵸맨^^
요~~~~시
어떻게 알았냐?
: 에이..말은 똑바로 해야지.
: '난 머리가 안 좋고,이해력도 떨어져서 부모성 함께쓰기의 취지
: 나 방식 요런 것 이해 못한다.
:
: 버뜨..마쵸대로 사는 것이 편하다는 것은 자-알 안다.
: 왜냐? 몸에 배였으니까.으샤으샤..마쵸맨~~^^
:
: 글고..니네 서양 여자보다는 나은거야.서양은 남자들성 따르자나
: 그러니까 복 받은 줄 아라.^^
:
: 아이고..여기까지 썻더니 골 딸리네.난 그냥 전처럼 살고싶어~
: 생각없이~~ 편하게 ~~ 마초로서의~~~ 마쵸마쵸맨^^'
:
: 니가 하고싶은 말. 요거지?^^
: 나도 고은광순 아줌씨 방식 별로 안 좋아하지만,너처럼 생각없이
: 공구기만 하는 넘들은 왠지 ^^xx하고 싶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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