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73 번 글의 답장글: 그 글은 제가 적은 것이 아닙니다만... |
| 글쓴이: 예비군 말년차 |
글쓴날: 2000년 09월 26일 00시 27분 |
읽은수: 374 |
: <<남들 다하는 "군제대"와 같다 와서 필수적으로 거치는 "백수"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한국 남성들.. 참 쪽팔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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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니가 적었나?
: 빙신새끼.
: 넌 내가 왜 이런 말을 적었는지 정말 몰라서 이딴 소릴 까발리나. 뱃대지에 기름기 줄줄 흐르니까 남의 불행이 꼭 장난같지 않나!!! 정신차리고 씨잘데없는 말이나 지꺼릴 시간 있거든 자빠져자라. 으잉...
: 그리고, 니나 쪽팔리지 않게 살아라. 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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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말씀하신 글은 제가 적은 것이 아닙니다.
설사 제가 적었다고 하더라도 말씀이 좀 지나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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