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에서 수다떨기 (여성전용)

1685 번 글: 예전에 무넝이님이 연재하신 글 글쓴이: kd 글쓴날: 2002년 07월 14일 19시 36분 읽은수: 1351 [이름 없는 여자]라는 제목의 글이었지요. 그 때 한길사에서 나왔다는 책은 찾아보니 없었는데, 황금가지에서 [여전사]라는 제목으로 나와 있네요.[이름 없는 여자]가 차지하는 부분은 스무쪽 정도밖에 안되지만 화무란에 관한 전설을 비롯하여 읽기 좋은 글들이 있습니다. 무넝이님의 번역이 더 마음에 들기는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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