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지키려는 마음은 무엇보다도 숭고한 마음이다.하지만 나라가 그 지키는 사람들에게 푸대접을 한다면 그 나라는 지킬 가치가 없는 것이다.
몇 달전에 군복무자 가산점 폐지에 이어 이번엔 손숙이란 자와 한나라당 국회의원이란 자가 그딴 소리를 했다는 얘기를 들으니 이젠 분노가 솟구친다.
남자들이 왜 군대를 가는가? 그런 소리를 지껄이는 여자들을 비롯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러 가는 것이다.그것을 나라를 지킨 것 밖에???
도대체 우리나라의 페미니스트란 작자들의 오만은 어디까지고 우리가 그들의 잡설을 들어야하는가?권리의 평등은 의무의 평등이 전제가 되는 것이다.여성 민우회,이화여대,여성 국회의원,그리고 전직 여성장관
그대들의 권리찾기는 남의 권리와 공로를 무시하는데에서 출발하는 것인가?
국군 포로 문제만해도 그렇다.그들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린 사람들이다.그런 사람들을 쓰레기처럼 버려두는 이 국가는 무엇인가?
이러니 높은 분들꼐선 자식들을 군에 안보내려고 하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