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하고 나서도 삭제할까말까 망설였습니다.
나름대로 힘들게 삭제했으니, 이해해 주세요.
사전 통보(통보할 수 있는 길이 없죠.. 대부분은)없이 삭제가 되오니.. 그 점 유념해 주시고...
어떤 사람은
달딸이 논리가 없어서 삭제를 선택했다고는 하지만,
논쟁을 위한 글을 삭제하지 않습니다, 걱정마세요.
- 논리가 거의 없어도 나름대로 논쟁을 위한 글이라거나
내용이 없지 않다거나 한다면 삭제는 안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게시판이 삭제 위주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기억해 주세요. 삭제는 원활한 소통을 위한 도구로만 가끔 쓰일 뿐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