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랑 스러운. 대한남아 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군대를 갔지여..우리 둘은 서로 어렵더라도 헤어지지 말자고. 약속했습니다. 입영전날. 눈 물로 우리는 맹새했습니다..
상병 시절....
독한 해병. 훈련 을 받고 잇을때엿음니다. 잠깐 식사중. 짬을 내서. 내 사랑 하는 애인 에게 전화를 하러 6킬로로떨어 져잇는 는 공중전화단숨에 뛰어 갓습니다. 오로지 사랑하는 애인과 통화를 하기 위해서엿습니다.
모진 훈련으로 지처있엇지만. 저는 힘들지 않앗습니다. . 사랑 하는 애인과통화를 할수잇다면.600킬로든 힘들겟습니까?
저는 기쁜맘으로 전화를 걸엇습니다. 띠리리리리~~띠리리리
여보세여..... 그녀 엿습니다. 저는 반가워서. 나야.....
그러자 그녀...귀찮다는 듯이 왜~~한마디 하고. 말을 하지 않앗습니다. ... 저는 그녀가 저인걸몰랐을거라거 생각햇습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나라구.. 하자. 그녀 역시. 알아~~한마디 하구는
다시 침묵. 저는.. 심상치안다는 걸 느겼습니다..아닐 꺼야 하는 생각을 햇지만. ....
그녀입에서 나온말. 오빠 나 사랑 하는 사람생겻어.~
사랑하는 사람생겻어. 사랑 하는 사람생겼어~~단 한마디엿지만.
저에게는 두번 세번.. 들렷습니다.
저는 느꼇습니다."장난 이지. 하는 제말에 힘이없음을...
죽고만 싶엇습니다. ....헤어 지지 말자고 맹세 했건만. 갑자기 그녀가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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