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88 번 글의 답장글: RE: 네에...그렇습니다... |
| 글쓴이: 어리버리 |
글쓴날: 2000년 08월 09일 21시 45분 |
읽은수: 521 |
성격 파단자가 아니라 성격 파탄자라고 하지...^^
"니 아버지 송곳으로 찔렀니?"
"어머니 삼류 누드 모델이었구나?"
"어머니 누드 비디오로 찍은거 보여줘"
"니 어머니 불에 탔지?"
난 이런 말 서슴없이 하는 존재가 더 성격 파탄에 가까운
불쌍한 인간이라고 봐...
그러다가도 정색을 하고는 또 일장연설을 하니 놀라와 할
따름일쎄...^^
오...놀라와라...
p.s
정말 녹음긴가?
아래에 내가 똑같은 말 했는데...
: 또한, 남편도 부인을 고발 할수 있습니다.
:
: 하지만 고발을 하건 안하건 그것은 당사자들의 몫이겠죠.
:
: 결혼 생활을 하면서 서로가 서로를 고발 한다는 것.
:
: 제가 보기엔 심각한 문제 같군요...
:
: p.s
:
: 물론, 이것을 재미로 여기는 성격파단자들도
:
: 있긴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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