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17 번 글의 답장글: RE: RE: 아예 날 잡아서 뿌리뽑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봐야겠지... |
| 글쓴이: 어리버리 |
글쓴날: 2000년 08월 03일 14시 36분 |
읽은수: 470 |
그렇게 태평할 때가 아니야...
오늘 저녁 6시가 마감이다...
어설픈 회원제 게시판이니 뭐니 하는 건 내 알바 아니고,
그동안 스토킹 당하면서 입은 정신적 피해를 경찰 분들이
공감하고 주소 알켜 달라고 하시니...
저녁 6시다...저녁 6섯시...
p.s
아주 확인을 열심히 하는 걸 보니, 신경은 쓰이나 보구만...
: 님아...오늘같은글몇뻔올리는거에여?.. T_T
:
: 아무죄없는네티즌에게...이무슨매너인가여?... T_T
:
: p.s
:
: 여러분..아무리봐두...밑에쓰신분이스토커같져?.. ㅠ.ㅠ
:
: 전..누가뭐래두..결백하답니돠...ㅠ.ㅠ
:
: : 경찰한테서 홈페이지 주소 알켜달라는 멜도 "마침내" 받았고,
: :
: : 넌 계속 아이디 도용하고 있으니,
: :
: : 어쩔수가 없구나...
: :
: : 그동안 충분히 싸이버 스토킹이 얼마나 나쁜건지 누누히 말을
: :
: : 했건만, 어쩔수가 없구나...
: :
: : p.s
: :
: : 오늘 저녘 6시 이후에도 사과문이 올라오지 않고,
: :
: : 스토킹이 계속된다면,
: :
: : 용서해 줄 맘이 아예 사라져 버릴 것 같으니,
: :
: : 알아서 현명하게 처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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