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적으로 달딸 성원이면 누구나 책임지는 부분은 광고 삭제, 여자게시판에서 물내리기, 뭐 그런 공통적으로 합의된 부분이구요...
저는 음, 아이피를 추적한다거나, 뭐 이런 거 할 여건이 안 되니까 궁금해지지도 않은 걸요.. 너무 순하게 이 상황 받아들이고 있는 게 아닌가, 자기 아이디가 도용당한 사람은 울고 싶겠구나 생각하는 건 있는데, 도용당했는지 아닌지조차 잘 모르겠고-그걸 알 수 있으려면, 자신의 정체성이 이 게시판에서 충분히 드러났어야 하는 건데, 그냥 한 줄짜리 리플들 마구 다니까, 그건 불가능해 보이구요.-, 너무 많이 무시당해와서 서로를 믿고 자율에!!!!? 맡기자고 정한 원칙이었으니까 계속 이렇구요...
알아 보지요. 회의도 하고, 운영이건, 관리건, 여러분이 원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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