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97 번 글의 답장글: RE: RE: RE: RE: RE: 아프리카가가 널 부른다... |
| 글쓴이: 眞띨띨이사냥꾼 |
글쓴날: 2000년 06월 30일 20시 24분 |
읽은수: 413 |
너 바보지?
짜식...뭘 그리 꼬박꼬박 리플달고 그래...사냥이냐 해라...
정글의 사자, 호랑이가 널 부르는 소리가 안들려?
니 고향 아프리카로 돌아가라... 어여...
: 너 띨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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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식...뭘 그리신경써... 병석에나 누워있을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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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 lesse지?
: :
: : 짜식...뭘 부끄러워해...니 아이뒤 그냥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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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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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병에 걸려 죽을 놈이 끝까지 반항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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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쪼잔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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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띨빵한" 누구처럼 신경 되게 쓰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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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짜쉭 멀 그런 걸 가지고 지워달라고 멜까지 보내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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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소심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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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대범한" 누구처럼 신경 안쓰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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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아래 없어진 글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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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어떻게 된 것이냐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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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오늘 달나라로, lesse님에게 메일이 왔습니다. 아이디를 도용하고 있으니, 그 글을 지워달라고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 : : : : (만약 그렇지 않더라도 자기가 자기글 지워달라는데 왜 못 지워드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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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그래서 저희들은 지워드리기로 마음을 먹고 그것만 지우려고 했습니다만, 저희 게시판 특성상 (^^;;;;;;;;;;) reply가 있으면 지울 수 없기 때문에.. 그 글에 관한 reply도 지웠습니다. 걔중에는 진짜 lesse님이 쓰신 글도 있었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덜 미안하지만, 그렇지 않은 글도 있는데.. 그글에 대해서는 굉장히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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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그래서 게시판에서 지운 글들을 잘 보관하고 있으니까...
: : : : : 가짜 lesse님께서 다른 이름으로 올려달라고 하신다면 올려드리겠습니다, 지워진 다른 글도 보관하고 있을 테니 다시 올려달라고 하셔도 괜찮습니다. 단지 저희가 다시 게시코자 하여도 앞이 글이 없어 너무 이상해서 어쩔 줄 몰라 한다는 것이 중요한 일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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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아래는 방금 지운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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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489 번 글의 답장글: RE: RE: 등신시끼
: : : : : 488번 글의 답장글: RE: 가만 보니 이 게시판은 신기하네요.
: : : : : 488 번 글: 가만 보니 이 게시판은 신기하네요.
: : : : : 487 번 글의 답장글: RE: RE: RE: RE: 너혼자 실컷 까불거라.
: : : : : 487 번 글의 답장글: RE: RE: RE: 까불래? 안까불래?
: : : : : 487 번 글의 답장글: RE: RE: 누가 내 아이디를 가지고 장난을 치나?
: : : : : 487 번 글의 답장글: RE: 불타라아....불타라아....
: : : : : 486 번 글의 답장글: RE: RE: RE: 누가 내 아이디를 가지고 장난을 치나?
: : : : : 486 번 글의 답장글: RE: RE: 엽기적으로 유치하게 놀겠다니 뭐...
: : : : : 485 번 글의 답장글: RE: RE: 내 아이디 가지고 장난치지마라.
: : : : : 485 번 글의 답장글: RE: 직접가서 봐야지 알겠는데...
: : : : : 482 번 글의 답장글: RE: 정작 유치하게 노는 건 너야...
: : : : : 480 번 글의 답장글: RE: 유치하게 놀지좀 마 이 c room bird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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