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6 번 글: 하하. 이쁜여자 밝히는 남자넘들. |
| 글쓴이: 어구장창~ |
글쓴날: 2000년 08월 04일 10시 08분 |
읽은수: 562 |
걔네들도 거의 퍽탄들 아닌가? ㅡ.ㅡ
고딩애들 함봐라....
교복자율화나 두발자유반대하는애들...
거의 다 못쉥기고 주제파악 못하는넘들이다.
(내가 남자니까 경험한것)
지 외모에 자신이 없으니까.자신의 성에 대해서는
못생겨도 된다는 입장...하지만 다른이성을 보는관점은..절대
기준이 외모인거다...
지가 얼굴이 되면..절대 이성의 외모만 보지 않는다....
왜냐?
자기도 실수를 많이 하고 내면으로는 오히려 보통의 사람과 다를게 없다는걸 본인 스스로가 더욱더 잘알거든.~
반대로 자신이 못생기면...'아. 저사람이 예쁘고 아름다우니까
겉모양은...보통사람과는 다를거다.' 라고 착각한다는거다.
미스코리아가....과연 늙어서도 아름다울까?...
절대, 결코, 그렇지가 않다...
대다수의 현명한 남성들은(나포함) 현실을 직시하기 때문에 궁합잘맞으면 그냥 건강하고 그러면 ok니까 큰문제가 없지만(나포함)
매스컴에서 일부 골빈남성들의 밝힘을....
일반화 해서 그게 문제인것같다.
실질적으로 미남 미녀는 5%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거의 그저그렇게들 생겼는데.... ㅡ.ㅡ
어떻게 짝들을 대부분 찾아갈까나? ~
자기하고 마음이 잘맞느냐.....자신의 마음가짐에 따라...
추녀도...미녀가 될수 있다그말이다.
물론, 남자의 경우도 마찬가지고
--> 결혼해서 살아가는데 가장중요한 역할을 하는 남녀관계(sex)에서는....
얼굴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건강하고 (남자다운,여자다운)
육체이지...또, 그건 그사람 얼마나 사랑하느냐에 따라..더섹시해 보이는거고..
결혼해보면 알꺼야.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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