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69 번 글의 답장글: RE:당연히 복잡하지. 뭘 모르니까... |
| 글쓴이: 허초희 |
글쓴날: 2000년 06월 28일 16시 06분 |
읽은수: 451 |
이쁘고 잘 빠진 여자가 뭐 볼거 있다고 너 처럼 무식 쟁이와 놀아 나겠니?
그러고 싶다면 자기 수양을 하시던가...
사람은 자기 그릇 만큼만 담을 수 있어.
그릇을 키워.
: 밝히는게 우습냐...무섭냐...
:
: 못생긴 여자가 패미니스트냐...
:
:
: 으미.....
:
: 끝까지 따라 읽어 들어간 나두 뭘 기대 했다는것도 우습지만..
:
: 암턴....
:
: 이곳 운영하시는 분이 정말 못생겼는지...
:
: 아니면 밝히시던지.....간에...
:
:
: 패미니스트...라는것에 한마디 고한다면...
:
: 너무 이성적...이지 말자는 거...
:
: 음...너무 딱딱했나?...
:
: 사람은.....그냥 사람 입니다.
:
: 남자가 여자를 쫏는 이유....여자가 남자를 받아들이는 이유..
:
: 그거 말로 꼭 설명 해야 아는 갑요?..
:
: 그런거 트러블 생긴다구.....왜 남자가 여잘 쫏아야 하는지...
:
: 여자가 남자를 기다려야 하는지...이런걸루 백날 떠들어봐야..
:
: 그건 이성적으로 해결 안됩니당....
:
: 어쩌면 패미니즘 이란것도 자연발생..적인 필수 불가결한
:
: 움직임일수 밖에 없겠지만...
:
: 그들은 어쩌면 `소외'된 사람들의 모임인지도 모릅니다.
:
:
: 여러분 그러기보단 스스로 아름답게 가꾸고 건강하게 삽시당..
:
: 저두...그러길 간절히 바랍니다....에구....이쁜고 잘빠진 여자랑 (현재 내가 반응하는 기준에서...몇백년의 미의 기준은 알고 싶지도 않고....--;)섹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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