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에서 수다떨기 (여성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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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02년 06월 05일 07시 41분
이름
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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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제목
RE: 육아문제
동감입니다.
조카가 생기고 엄마가 조카를 보고 있는데
님과 같은 생각을 절감하게 하더군요.
결혼하는데 육아때문에 가장 무서울 정도로요.
개인적으론 탈출구도 해결책도 없고
가장 답답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그저 나라가 이제는 지원을 해줘야 한다고
매일 주장하지만
당장 개인적으로 도대체 어째야 하는건지...
흠 너무 어려운 문제예요 -.-;;
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