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에서 수다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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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하루 너무 꿀꿀하당.....훔..... 과모임에서 페미니즘에 대해서 일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해서 열띤 토론을 하기로했따... 군데 얘들의 불성실한 태도가 맘에 안들었따... 물론 오늘 하루만이라서 다행이기는 하지만.... 페미니즘이란 무엇일까라는 기초적인 질문에 난 무척 고민된당...훔... 모라고해야하고 구체적으로 페미니즘이란것이 여성들의 인권문제 를 다룬것이지...무지무지헷갈리당....쩝때는 페미니즘 작가가 쓴것을 모두읽어와서 열띤 토론을 했따... 무지무지 호응이 좋았 구 남자들 여자들 구렇게 열심히 그 책내용에 대해서 열띤토론 을 무려 3시간동안 한것이다..... 작가는 전경자씨와 오정희씨의 대표적인 페미니즘 작가의것에 대 해 토론을 했따... 아직까정 난 헷갈린다.... 진정한 페미니즘이란 무엇이고 왜 여성들은 그런 문제에 무척이 나 민감한지를... 물론 성차별이란 것은 잘못됐지만말이다.... 오늘날 성차란것이 존재하게되어 지금 이시각에 문제가 되는것 은 과도기적 성문화라 짐작되서구런다...과도기적 성문화라.... 훔....... 암툰 구것때문에 선배들한테 무척이나 혼난것이다.... 아차차차..... 그리고 레포트는 아주 성공적으로 끝마쳤따... 나도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될수있을런지... 말로만이 아니라 진 짜.... 군데 여기 글을 보게 되면 우선 기가 죽게되는일은 무엇 일까??? 엄청난 글과 내가 알아들을수없는 글.... 이분법적이니....등등의 어려운말 전문가적인 글들... 진정 몇 몇 사람들이 앝은 지식으로 이글을 보게되더라도 이해할수있을 까??? 물론 몇몇 소수는 알아들어 먹겠지만 말이다.... 난 이런 어려운 말을 알아듣고 구런 말에 답할수있는 날이 언제 올것인가??? 구런 글을 쓰는 사람들이 무지 높게 보이고 존경하 는 기분이 드는것은 무엇이지??? 나두 언제쯤 저런글을 쓸수있을 까??? 암툰암툰 꿀꿀한기분으로 이글을 마친다... just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