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에서 수다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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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eck은 무척 귀엽게 생겼죠. ^^ 1970년에 태어났으니깐 꽤 나이가 되었지만 그래도 여전하답니다. Beck은 중학교때서부터 기타를 시작하고 중퇴한후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했다고 해요. 그뒤로 클럽에서 활동하다 우연히 인디레이블의 경영자에게 눈에띄어 앨범발매를 하고 인기를 얻게 되었죠. Beck의 첫발매곡은 'Loser'라는 곡인데 '나는 패배한 자식이라구요, 왜 날 죽여주지 않나요?' 라고 불렀지요. 지금 내가 듣는 노래는 'Beautiful Way'라는 곡인데 어떤 느낌이냐면 아무도 없는 방안에서 노래를 크게틀어놓고 음악에 맞춰 천천히 흐느적거리면서 춤을 추면 정말 행복해질 그런 느낌의 곡이에요. oh~ search beautiful way~ 혹시 이 음악을 듣고 싶으시다면 http://www.shinji.pe.kr/music/beck.mp3 를 받아들어보세요. 비도오는 추적거림을 가뿐히 날리거나 살릴수 있을거에요. 모두에게 좋은하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