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에서 수다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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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시다시피 바로 lesse 아듐마입니다... 띨띨이가 암만 발버듕을 쳐봤자 lesse 아듐마 손바닥 안입니다. 달딸 다음호에는 당연히 lesse 아듐마 기사가 실려야 되지 않을까요? lesse 아듐마를 달딸 표디 모델로!!! lesse 아듐마를 달딸 표디 모델로!!! p.s 실리면 그 날로 달딸은 기인열전 되는거야... : : lesse라고 들어봤나? : : : : 엄청 진지하기가 자네 뺨을 마구 칠 정도네... : : : : 어떻게 그렇게 매사에 심각하고 진지한지... : : : : 그리고, 아주 끄은질겨... : : : : 물고 늘어지는데, 나니까 버티지... : : : : p.s : : : : 댁은 그래도 우스개 소리하면 가끔씩 반응을 하던데.... : : : : 근데 이 넘은... : : : : : : : 자네 띨띨이지? 아이디 바꾸면 내가 못알아볼 줄 알았나? : : 갈구고 싶은 게 정확히 뭐냐? 말 빙글빙글 돌려서 진지하네 뭐네 : : 망언하지 말고 그냥 솔직하게 내가 하는 비판 싫다고 말하는 게 : : 어때? 나한테 욕들어먹는 거 싫다고 정확히 얘기하면 될 거 아닌 : : 가? 아니 그런가? 물고 늘어지는 거 내가 심하다고 그러는 데, : : 그건, 자네가 더 심하다고 생각되는 데... 자네가 : : 얼마나 리플을 끈질기게 다는 줄을 자네가 더 잘 알텐데.. 징반 : : 모의 무대뽀 정신, 니가 찬양해 마지 않던 징반모의 무대뽀 정신 : : 을 설마 잊어버린 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