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에서 수다떨기

글번호	917 번 글의 답장글	글쓴날	2000년 06월 17일 17시 43분
이름	딸딸이
메일	없음
홈페이지	없음
제목	RE: RE: 띨띨이는 내새끼
: 나야 박애정신이 넘치는 사람들 주변에서 자알 살고 있으니, : : 댁의 측은함은 여기서 알랑방구 뀌는 넘들 한테나 주시게... : : 사이키델릭? 영어로 쓸 줄이나 아시나? : : : : : : 오늘자 일간 스포츠를 웹상으로 보니, 웬걸 예진아씨 빤수가 : : : : : : 훤히 다비치는 사진이 떡하니 실렸구만...가슴 쪽도 왠지 : : : : : : 수상하게 보이는 구만...아예 노...인것 같은데.... : : : : : : 이야...좋았어... : : : : : : 당신은 왜 이다지도 모자란가? : : : : 당신은 왜 이렇게 한심한 글을 쓰지 않으면 안되는가? : : : : 당신에게 분노를 넘어 인간적인 측은함을 느끼오. : : : : 사이키델릭한 행태를 당장 중지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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