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에서 수다떨기 (이전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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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805 번 글의 답장글 글쓴날 2000년 06월 06일 12시 11분
이름 포세돈
메일 shyumo@yahoo.co.kr
홈페이지 없음
제목 RE: RE: 답변....
흠..

나의 짧은 언어구사능력을 고려하여..

단도직입적으로..

짧게 말하건대...


님의 게시물엔..

님의 장난끼와 진지하지 않음과..

정말로 보기 싫은 형형색색의 반짝거림으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짜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다시는 그런 장난을 하지 말란 얘기다..

이 마당이 어찌 늬집 안마당이 될수 있는가...


내가 언제 나가라 했던가..

장난치지 말랬지..

형형색색 보기 싫다 했지..

실수로 그글을 보면 똥밟은 것처럼 짜증이 난다 했지..

차라리 욕은 장난이 아니지..

그래서 욕보다 더 공해라 했지..



그래서, 글 내용을 보지 않는다 했지..


내가 머냐고..

니가 먼데 나한테 이러냐고..



좋은 마당 만들어 보자는 네티즌이다..

더 바랄게 있나.


스토킹이라..


이제 스토킹 안한다..



왜냐면, 가치가 없으니까..



그 정도에서 인정한다..

내가 머냐고.. 내가 먼데 그정도에서 인정하냐고..



하하하..



단지 나의 생각을 말한 거지..

님도 나를 스토커라 판단하는 것처럼..

그런 생각을 말한 것뿐...


이런 사태를 조심하려 했는데...


실명을 공개한 사람이라..

하하하..

심한 말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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