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에서 수다떨기

글번호	752 번 글의 답장글	글쓴날	2000년 06월 04일 00시 13분
이름	포세돈
메일	shyumo@yahoo.co.kr
홈페이지	없음
제목	RE: 흠...재언아 음악이....
하하.. 예전부터 느끼던 거지만.. 그리고, 재언이라는 실명과 얼굴 공개.. 를 봐서라도 참고 싶었지만... 그리고, 그에 대해서 아는 게 없어 참았지만... 적어도 달딸에서는... 철부지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달딸을 집 안마당 쯤으로 생각하는지.... 어쨌든.. 재언님의 글과 게시는 현란 + 난잡 ... 저에게는 욕지거리보다 더 공해랍니다.. 이제는 글만 예쁘게 보내 주세요.. 참고로, 님의 글은 거의 읽지 않는답니다. 고시생이 있었는데, 정말로 법관으로서의 자질이 있었드래요.. 근데, 글씨를 개발새발 썼대요.. 글쎄.. 그래서, 시험관들이 글 내용은 보지도 않고... 결국, 고시를 패스 못했다나 어쨌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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