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에서 수다떨기

글번호	680 번 글의 답장글	글쓴날	2000년 06월 02일 06시 36분
이름	liang
메일	liang@superbear.snu.ac.kr
홈페이지	없음
제목	RE: 어제 밤 샜다...
: 제목 대로다... : 어제 밤샜다... 나도 : 엄청 힘들다... 나도 : 근데 즐겁다... -_- : : 달딸 또왔다... 나도 : 맘엔 안들고... 난 맘에 드는데... : 양은 적지만... 양도 적당하고... : 자주 들온다... 자주? : : 가끔 묻는다... : 할일 없냐고... : 그럼 답한다.. : 할일 있다고... 좀 더 열심히. 안물어볼 때까지. : : 달딸 왔는데... : 양은 별로다... : 근데 즐겁다... : 올른 글들로... shurg. : : : : : 지금 무자게 피곤해서 제정신이 아닌거 갔슴다... 그런 것 같다. : 글이 저렇게 이상하게 나가는거 보니까 말임다... 아니까 아닌 것 같다. : 암튼 달딸은 태어나서 가장많이 들어온 곳임다... 왜그랬을까. 더 재미난 것도 많은데. : 다딸 여러분 끊임없이 활동하길 열쒸미 빕니다... 끄덕. : : : (아무래도 나 제정신이 아닌거 같다 -.-;)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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