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에서 수다떨기

글번호	291	글쓴날	2000년 05월 28일 04시 50분
이름	포세돈
메일	shyumo@yahoo.co.kr
홈페이지	없음
제목	매춘이라.....
매춘.. 음................... 예로부터, 여성의 매춘은 보였고, 남성의 매춘은.. 약한자가 살기위해 쓰는 마지막 수단.. 인류가 시작된 이래 가장 오래된 직업중 하나... 과연, 잘사는 넘이 매춘을 할까.. 과연, 힘있는 넘이 매춘을 할까.. 매춘을 하는 넘은 모두 불쌍타 할 수 있으니.. 과연 그들이 스스로 원해서... 그렇다면, 이성친구를 많이 두면 되지, 왜, 노인네도 오고, 지저분한 사람도 받아야 하는 그런 직업을 가지는가.. 그럼.. 누구의 책임인가.. 일본 명치 유신때.. 굶주려서.. 거의 모든 시골여자들은.. 기모노 입기를 원했고, 기모노 입은 여자를 존경했다.. 태국은.. 여자들이 매춘해서, 집안 부모형제를 먹여살린다. 인건비가 싸서, 오히려 남자들은 할일도 없고, 해도 별도움이... 매춘을 없애볼까.. 남성의 성욕은 많이 알려져 있다. 호기심부터 시작해서, 넘치는 정자로 인해 끓어오르는 욕구.. 여성은 잘 모르겠다.. 그렇다면, 그 욕구는 자제가 안되는가.. 반드시 겁탈, 강간을 해야 하는가.. 흠.. 교육이 약이로군.... 아니, 누구나 잘사는게 먼저이겠군.... 아니, 모르겠다....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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