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에서 수다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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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떨기(여성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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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학게시판
글번호
278
글쓴날
2000년 05월 25일 13시 04분
이름
완두
메일
없음
홈페이지
없음
제목
나도 그 방송 보았다.
너무나 뻔뻔스러운 얼굴로
자신도 뉘우치고 있다고
어떻게 보상해야 하는지
자신이 평생 지고갈 짐이라고 말하는데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얼굴은 그녀석의 얼굴은
진심을 말하는 것 같지 않았다.
정말 작정을 한 놈이구나 하는 생각밖에...
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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