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에서 수다떨기

글번호	366 번 글의 답장글	글쓴날	2000년 05월 07일 18시 52분
이름	황제파쇼
메일	없음
홈페이지	없음
제목	RE: 파쇼새끼 꺼져라
: 그녀가 누구에게 다리를 벌렀든 상관엄씀^^ : 우히히^^ : : 좀 문란한 년들은 많으니 그녀도 그중 하나겠지^^ 히히 : 그런데 솔직히 떠벌리고 다닐 만한 일은 아니라고 봐 : : 옆동네 아가씨가 나는 저기 이발소집 아저씨하고도 했고여 : 저기 목욕탕 아저씨가 강제로 밀치고 벌리라는 바람에 했어여 : 그리고 옆집 고등학생은 제가 꼬셔서 했고여 이렇게 동네방네 한 300명 불면 그게 코미디지 머 히히^^ : : 그래도 나는 왠만하면 그건 날라리는 시로^^ 히히 : 한번 해주면 감사히 침을 질질 흘리며 받겠지만 그 이상은 시로 : 히히^^

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