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에서 수다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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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00년 05월 06일 15시 09분
이름
oracle of pass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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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라고?? 나보고 미쳤다구?? ^^ 흐미^^
이넘^^
히히
나 안 미춌어^^
지극히 정상족인 인간이여
이히히^^
내가 요즘 좀 어려운 말 안쓰고 편안하게 살아서 고렇쥐^^
그런데 요즘 좀 이렇게 단순하게 살다보니 어려운 말해야 할때도 맨날 이히히^^부터 먼저 나오니 큰일이야 흐미^^
그래도 내 글에 감동을 받았다니 구 부분에 대해선 감사히 생각혀 히히^^
이히히^^
허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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