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에서 수다떨기

글번호	415 번 글의 답장글	글쓴날	2000년 05월 06일 09시 38분
이름	재미본넘
메일	없음
홈페이지	없음
제목	RE: 재밌구만 뭐...왜들 그래??
정신분열의 초기증상...이제 막 시작될려구 하는거 같은뎅... 미친넘이 미쳐가는 정신상태의 변화를 따라가보는것두 나름대로는 잼있다 뭐...우리 함 지켜보자구...이넘이 어뜨케 미쳐가는지 그 여정을...^^ : 어죄 쑬을 마쑜당^^ : 히히^^ : : 나는 예쁜 여자애하고만 쑬을 마신당 : 이히히^^ : : 예쁜 애가 예쁜 짓을 하는 거 모르쥐?? : 니들 미모가 별고 아니라고 하쥐만 그게 아냐 : 예쁜 애가 예쁜 짓을 한다는 걸 니들 몰라서 그러는 소리 하는고야 히히^^ : : 그리고 뻗었당 히히 : 아랫도리에 이상한 느낌이 와서 잠을깻당 : : 히히 어둔데서 이쁜이가 바지를 벗기고 있었당^^ 이히히^^ : 히히 팬티차림^^ : : 내 옆에 눕자 나는 몰래 팬티에 손을 집어넣었당 : 히히 이쁜이가 화들짝 놀라더니 손을 잡았는데 나는 씨근덩거리며 계속했당 : : 이쁜이가 못이긴척 이히히히^^ : 다음은 말하면 안디여 히히^^ : : 그런데 어제하고 오늘 사이에 이일 밖에 엄썼는데 오늘은 왜 세상이 장미빛으로 보이고 왜 이렇게 세상은 축복받은 것이고 행복한 것일까 하는 생각이 계속들까?? 이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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