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에서 수다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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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떨기(여성전용) 뉴스 게시판 여성학게시판

글번호	3413 번 글의 답장글	글쓴날	2000년 10월 04일 10시 16분
이름	신딸기
메일	없음
홈페이지	없음
제목	좋아서 그런 것은 아니에요
글쎄요? 아주 옛날에 글 한 번 쓴 적은 있는데... 활동?이라고 할 만한 것은 없는데요... 아.. 그리고 ip는 막아놨을거예요, 아마도. 그래서 원하지 않은 사람까지 막혀있기도 하구요... 뭐랄까..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근다거나 빈대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운다는 속담이 생각나네요. 이런 사태에 대해 스스로도 한심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어떻게든 잘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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