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에서 수다떨기

글번호	3092 번 글의 답장글	글쓴날	2000년 09월 16일 14시 46분
이름	국민교육헌장
메일	없음
홈페이지	없음
제목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페시미즘은 파시즘의 베이비톡적 용례로서, 본디부터 한집안이라 할수 있습니다. 좋은 지적이었습니다. : 나? : : 나 중3이야... : : 잠깐 웃고, 실컷 울 맘의 준비나 하고 계셔... : : 군가산점 부활 안 믿냐? : : 믿어라 믿어... : : p.s : : 군산점이란 페시미즘이랑 뭔 관계여? : : 히히히... : : : : : 군가산점 존속하고 있는데 이름만 바꿔서. 근데 : : : : : : "군가산점은 부활할 것이다" ? : : : : : : 어설픈 페시미스트 내지 도사 놀음하려면, 기초적인 현실정보 : : : : 수집능력이나 갖춘 뒤 하는게 모양새 아닐까? 아님 좀 겸손하 : : : : 게 굴던가 병신아. 저게 뭐야? 히힛. 쪽팔린다야 : : : : : : : : ps : 너, 고등학생이니? 요즘 고등학생은 시사주간지 이런거 : : : : 안읽어? 하긴 내 때도 안읽었으니 뭐라곤 못하겠다. 근데 너 : : : : 대학생이라면 좀 문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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